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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하고 자기 앞가림만 해다오 -0-

-_-;

까라면 까고,

시키면 시키는 데로 하지만,

억지는 안부렸으면 좋겠음. 그 억지논리가 더 기분나쁘니까.

같은 일을 대함에 있어

어떤 대응은 상대방을 미안하게 할 수도,

어떤 대응은 상대방을 짜증내가 할 수도 있다는 것.

그리고 그 차이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것.

개인적인 생각으로 상대방의 배려를 잊어버린다는 건,

상대방의 배려도 잊어버리게 할 수 있다는 걸 생각했으면 좋겠다

훌륭해 다이어리

"미국가격은 60달러 환율로 따지면 7만 2천원 정도인데
 gdp는 두배가까이 나는 걸 감안하면
 미국과 비슷한 가격이라는 게 납득하기 힘들죠."

모 게임웹진 덧글중

어느 쪽의 편도 들고 싶지는 않지만,
이런 글은 흥미롭다.

하나 더,

"왜 우리나라만 패키지가 아니면 안되죠?
 왜 우리나라만 pc방 요금제가 도입되지 않으면 안되죠?
 왜 우리나라만 패키지가 발매되지 않죠?
 왜 우리나라만 물적 재산권을 지적 재산권으로 바꿔야 되는거죠?"

역시 편들고 싶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하나 하나당 왜 그런지 설명해줄 수 있을것 같다.

가격이 싸고 비싸고를 떠나서,
가격정책이 합리적인지 비합리적인지를 떠나서,

GDP이야기는 재미있었음.

읽다가 순간든 궁금증 많은 덧글중 "길잃은 바이킹"을 즐기신 분이 계셨는데, 샀을까?

아, 물론 패키지를 품을 수 없는 아픔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음 T^T

내기 다이어리

나이지리아 전 !
3-1 로 이겼으면 좋겠다!


혼잣말 1 다이어리

어우

나도 한 잘난 멋에 사는 사람이지만
니 잘난척은 정말 병맛이다 -_-;;;;;


아이폰 기타 잡다한 이야기

말도 많고, 최근 이슈중 하나인 아이폰
소식 듣자마자 나도 예약했다. (괜히 초반에 예약해서는 온갖 스트레스는 다 받고 --)

10여년을 써오던 SK(별로 혜택은 없지만 나쁘지 않았던)에서도 아무 생각없이 KTF (별로 신용이 가지 않는)로 이동하면서
내가 아이폰을 사고 싶었던 이유가

터치의 UI를 잊지 못한데다가 (결혼식날에 누가 훔쳐가버린 나의 터치 ㅠ_ㅠ)
터치 + 전화기라는 개념에 이미 난 넘어가버렸기 때문,

내가 보름간 아이폰을 써오면서 느끼는 느낌은,
"이 놈 참 즐겁다" 라는 것.
옛날에 새로나온 프로그램 사용하는 게 취미 생활이었던 그 때처럼,
많은 어플들이 무척이나 날 즐겁게 한다.
사람들이 말하는 아이폰의 단점은 그냥 약간 불편할 사항일뿐이고
이런 즐거움이 계속이지는 않겠지만
그래도 UI만으로도 아이폰은 내 핸드폰으로 계속 남아 있을듯하다.

내가 그동안 몇번의 핸드폰을 거치면서,
전화이외에 이렇게 기능을 사용한 핸드폰이 있었을까?
내 가방엔 요새 아이폰, 지갑, 그리고 회사 카드키만 들어있다.....
(하지만 이글루깅은 힘들다 ㅠ_ㅠ 이러다가 네이버로 갈지도 모르겠다 ㅠ_ㅠ)

하지만 주변에서 아이폰에 눈독들이는 사람이 컴퓨터를 잘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,
난 주저없이 옴니아를 권한다
(내가 비디오, 음악, 어플 다 해줘야하니까! -ㅁ-;;;는 반 농담이고 어차피 어플을 사용하지 않을 꺼라면
 사용이 불편한 폰일테니까, DMB도 안나오니까, 사진도 별로니까, 멜론도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)


내 아이폰에 설치된 첫화면의 어플들


내 바탕화면, "어머~ 비담공 ㅠ_ㅠ 너무 멋있어요 ㅠ_ㅠ
님 좀 짱이라는 ㅠ_ㅠ"

하드님이 운명을 달리 하시다 -_-

별안간 내 컴퓨터가 부팅이 안되더라
별 짓 다 해봤지만 CMOS에서 하드 인식이 안되더라
결국 거실 영화용 컴퓨터 하드 떼와서 부랴부랴 윈도우7으로 깔아주고,
다시 하드를 잡아 보려했지만 역시 인식 실패
원래 부품운이 지지리도 없는 나 이기에,
내 운이려니 했다.
아직 AS기간이 꽤 남은 것 같아 그냥 시원하게 교체받으려다가 문득 몇년간 찍어온 내 사진들이 생각났다 ㅠ_ㅠ
돈을 들여서라도 복구받아야 겠다는 생각에 복구 센터 뒤지다가
진실을 알게 되었다

시게이트 7200.11 펌웨어 SD15
펌웨어 문제로 언제 돌연사될지 모르는 폭탄 하드였던 것이다 ㅠ_ㅠ

요 몇년간 하드웨어 사이트들을 등한시한 결과가,
결국 이렇게 ㅠ_ㅠ

비러머글 시게이트 넘들 ㅠ_ㅠ
그리고 외국은 무료 복구 해준다는데, 우리나라애들은 어떻게 해줄지도 모르겠고 ㅠ_ㅠ
용산갈 생각하니 매우 귀찮다 ㅠ_ㅠ
돈 들까봐 짜증나고, 이 기회에 DVD라이터 하나 사서 데이터들은 전부 구워나야겠다 ㅠ_ㅠ
이제 하드 못믿겠다 ㅠ_ㅠ
다신 시게이트 안살테야 ㅠ_ㅠ

관련글 : http://www.ebuzz.co.kr/content/buzz_view.html?ps_ccid=77017

재작년, 작년에 하드 사신분들은 필히 본인의 하드를 확인하기를 바랍니다.


아이폰~


드디어~ ;ㅁ;


2009.11.03 추억으로만 남겨야 하는 사람이 또 생긴 날 다이어리

아는 동생 녀석이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해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처지가 되었네요

집안끼리 아는 사이였고, 부모님끼리도 각별하셔서 거의 같이 커왔는데,

나이 먹고 나서야 너무 오래 나와 지내
예전 같지도 않고, 자주 볼수도 없었지만
지나오며 보면 많이 반가웠던 녀석인데,

그 집 부모님 생각하면 자꾸 슬프네요..
저한테도 부모님 같으신 분들인데..

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오늘 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.

내일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건, 꼭 남의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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