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하고 자기 앞가림만 해다오 -0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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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동생 녀석이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해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처지가 되었네요
집안끼리 아는 사이였고, 부모님끼리도 각별하셔서 거의 같이 커왔는데,
나이 먹고 나서야 너무 오래 나와 지내
예전 같지도 않고, 자주 볼수도 없었지만
지나오며 보면 많이 반가웠던 녀석인데,
그 집 부모님 생각하면 자꾸 슬프네요..
저한테도 부모님 같으신 분들인데..
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오늘 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.
내일이 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건, 꼭 남의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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